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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읽기
스케치 book (291)  
世上斷想 (502)  
나쁘고 아픈 나 
미안했었어 나만 말이 많았어 오랜만에 만나서 소식하나 묻지 않고 궁금했었어 사실 두려웠었어 그대 잘 지냈단 말 참아왔던 눈물 흘리며 울면서 난 힘들단 말 할까봐 투정할까봐 이제 우리아무사이 아닌거라고 내가먼저 말을꺼내놓고 헤어지자 말하고 그대 편한 얼굴에 왜난 가슴이 아픈지 이제 다신 나같은 사람 만나서 아픈 사랑 하지 말라고 그 말을 못하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하나봐 이런 어리석은 내 마음 모르고 고개숙인 나를 보며 행복하자고 인사하는 그대 어색하게 악수하며 잡은..(2020-06-20)
사랑이라면 (If it's love) 
바라만봐도 눈물 나는 사람 곁에 없으면 보고 싶은 사람 널 그리다 잠들면 꿈속에서 만날까 오늘도 난 널 생각해 니가 내 사랑이라면 니가 내 사랑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니 곁에 내가 산다면 매일 외로움에 아파도 매일 기다림에 지쳐도 난 괜찮아 내가 사랑하니까 여기 있는데 왜 넌 먼 곳만 봐 곁에 있는데 내 사랑을 못봐 항상 같은 자리에 너만을 기다리는 허수아비같은 사랑 니가 내 사랑이라면 니가 내 사랑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니 곁에 내가 산다면 매일 외로움에 아파도 매일 기다..(2020-06-20)
체온 
장혜진 - 체온 그 어떤 약속도 말자 그냥 이렇게 숨 쉬는거야 그 모진 가슴에 기댄 숨결 파랗게 질려도 소용 없어 차가운 그대 두 눈이 젖어 오는데 싸늘한 그대 그 두 손이 느껴지는데 그리움 하나 허락 될 수 없기에 서러운 가슴 끌어 안지 못해 세월에 떠 밀려가다 지쳐 버리면 엉켜버린 나날들에 주저 앉으면 무심히 버려둔 내게 두 손을 건네 나의 따뜻한 체온 느껴 질 수 있게 멈춰진 그대 두 눈이 젖어 오는데 하얗게 식은 그 마음이 느껴 지는데 그리움 하나 허락..(2020-06-20)
초설(初雪) 
너무 마른 내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 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얘길 먼저 건네야 할지 나 준비하고 있을게 벌써 몇 시간째 저 문앞에서 혹시 서성이며 떨고 있는지 괜찮아 난 네가 잊었대도 영원히 사랑해.. * 너는 날 잊은거니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니..(2020-06-20)
지나고나면...  
지나고나면 결국 아무것도 아닌것을 사는내내 욕심을 부린다 뒤돌아볼 여유들 조차 없는 것일까 싶다(2020-06-20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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